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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말에 신랑과 딸 둘 데리고 가족여행 갔던 사람입니다.
저는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줄 알았는데, 남자 사장님 혼자시더라구요.
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집을 관리하고, 음식은 어찌나 맛있던지 제 주부 경력 10년이 너무 부끄러웠어요.
음식이 어찌나 맛나고 깔끔하던지, 제가 밥솥의 밥을 몇번씩이나 떠다 먹었답니다.
숙박비 더 내야 할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.
그리고 제가 다먹은 점시를 개수대에 넣다가, 샐러드 그릇에 음식 찌꺼기 넣는줄 알고 넣어버려서 너무 죄송했어요.
앞으로 결혼하시면 부인께 사랑 듬뿍 받으실거예요.
가족실이 너무나 커서 일급 호텔에 온 느낌이었구요.
부속된 샤워실, 화장실 너무너무 깨끗하고 편해서 감동이었답니다.
로마의 민박집과는 차원이 달랐어요.
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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