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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년 5월 초에 3일간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방문 드렸던 가족입니다. 깔끔한 침실,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힘든 여정 중에 너무 큰 힘이 되었던 숙소 였었습니다. 과묵하시지만 필요한 정보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 사장님 추천으로 가볼 수 있었던 인근 소도시, 두오모가 배경인 카페, 가죽시장의 핫 플레이스 모두 어느 여행책자에서도 알 수 없었던, 그래서 더욱 즐겁고 고마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 아들이 지금도 한번씩 피렌체 민박에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^^ 언제나 사업 번창하시고, 또 다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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