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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박 4일 피렌체 여행을 마치며 글을 씁니다. 우선, 숙소를 알게된 경위는 여행사에서 선택하여 지정해주었습니다. 현재 여행중이며, 3군데의 한인 민박을 이용하였습니다. 이에 비교를 하여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작성합니다. 현재 오스트리아(비엔나)와 이탈리아(베네치아)의 한인민박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입니다.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한인민박도 매우 좋았습니다. 베네치아는...그냥 그랬구요 하지만 피렌체 골뱅이 너무 좋았습니다. 좋았던 부분을 순위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1. 아침식사 아침식사가 아주 꿀 맛이였습니다. 지난 한인민박들과 달리 반찬의 종류수도 1~2가지 정도 더 많고 맛이 일품이였습니다. 사모님 솜씨가 매우 훌륭하셔서 아침마다 든든히 먹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. 2. 화장실&샤워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자 도미토리 룸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 생활하기 너무 편했습니다. 3. 사장님의 친절함 도착 전날 따로 연락을 주셔서, 언제 오는지 확인하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. 도착했을때는 한글로 된 지도와 함께 꼭 봐야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어요. 제가 동행을 하면서 다른 한인민박과 비교할때 월등히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제가 이렇게 글을 쓰기 전에 검색해보니 피렌체 골뱅이에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듯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4일간 경험한 이곳은 '잉? 이게 무슨 말이지 말도 안돼!' 라는 생각뿐입니다. 너무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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